화제의 N번방 인하공전 조주빈 자칭 박사, 현실은 9수생

안녕하세요. 여러분 작자입니다. 오늘 네이버 검색어 순위 1위는 인하공전 조주빈 이 차지하였습니다.

오늘 28일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n번방 사건에 대해, 그리고 박사방에 대해 하나 하나 다룰것이라 들었는데, 최근 n번방이 화제가 됨으로 인해 n번방=박사방 이 같은 방이 아니냐고 반문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네 아닙니다.

박사/와치맨/갓갓

이 셋은 동명이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것,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얘기는 다음글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현재 경찰에게 잡혀 포토라인에 설 준비를 하고 있는 (부디 이 청원이 이뤄지길 바라며) 자칭박사 9수생 인하공전 조주빈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처음에 조주빈이라는 이름을 듣고 ‘응?’ 했는데요, 제가 처음에 들었던 자칭 박사(현실은 9수생) 의 이름과 달랐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범행이 모두 밝혀지고, 경찰서에 잡혀간 박사는 자신은 코로나에 걸렸다며 코로나 검사를 해야겠다고 하기도 하고 조사 중에 볼펜을 삼기며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하였습니다. (안돼, 너 같은 새끼는 절대 자결하게 되서는 안돼)

fear, woman, stop

또 김윤기 라는 가명을 쓰며 유서까지 남기는 얼척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박사의 실명으로 거론되었던 ‘조예준’ 또한 가명이었던걸로 밝혀졌죠.

많은 사람들은 이 사건의 주동자인 박사, 또 문제의 방에 있었던 사람들을 두고 ‘희대의 악마’라고 하였으며 (이 정도면 악마도 울고 가겠다) 라는 말을 했는데 이와 같이, 정작 공개된 그의 모습은 우리 주변에서 너무 흔히 볼 수 있는 20대의 청년이었습니다.

또 그는 인하공전 에서 학보사 에 있으며 기자로 활동한 이력도 있고 포털사이트에 봉사단체에 가서 봉사를 한 이력 또한 있어 많은 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학교에서 생활할 때도 교수와 트러블은 있었고 기사를 잘못 작성한 적은 있었으나 여자 문제도 없었고, 조용해 보이는 학생이었다 밝힌 바 있습니다. (이게 더 소름이네요)

초반에 박사 의 사진이라 공개되었던 분은 실제 박사가 아니어서 지금 피해자의 가족들이 고소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하니 확실한 곳의 자료만 믿도록 합시다. (그 분은 무슨죄)

지금 보시는 사진은 오늘자 sbs에서 공개한 박사방 운영자 박사 ‘조주빈’의 얼굴입니다. 네.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며칠 전, 박사 포함 디지털성착취 사건의 피의자들의 얼굴을 모조리 다 공개해야 한다는 청원이 있었습니다.

포토라인에 이들을 세우고 이들의 신상을 공개하여야 한다는 의견이었죠. 처음에 많은 사람들은 이 사건이 공론화되고 포털 사이트에 올라왔을때 ‘그런방이 실제 있어?’ ‘분란을 조장한다’ 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들 중에는 박사방, n번방 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해 그렇게 달았던 사람도 있겠지만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가 수면위로 올라올까 무서워 현실을 부정하기 위해, 알려지는 것을 덮기 위해 묻히기 위해 댓글을 단 사람도 있었으리라 추측됩니다.

방에 있던 사람이 26만명이던, 1만명이던, 숫자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곳에 있었고,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는 것 자체가 호기심에 들어갔다는 자체가 해서는 안될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저 작자는 인과응보를 믿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일면식도 없는 많은 여자들에게 성착취를 한 죄, 이들에게 공포감을 안겨준 죄, 이제 그들이 받아야 할 때입니다. 성폭력은 비단 여성 문제만은 아닙니다. 우리의 문제입니다. 침묵하지 않는 것에 동참해 주십시오.

청와대 청원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819

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880

청원수 미달 청원

N번방 박사, 회원 모두 처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885

N번방 참여자 명단공개 + 처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879

아동청소년 성노예 사건 철저한 수사 + 처벌 촉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