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의 끝을 보여줄 신형 SSD ADATA SP550 출시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국내 사용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에이데이타(ADATA)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olid State Drive, 이하 SS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SH트레이딩은 더욱 방대한 용량과 뛰어난 성능, 매력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의 끝을 보여줄 신형 ADATA Premier Pro SSD ‘SP55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H트레이딩이 새롭게 선보이는 ADATA SP550 시리즈는 120GB부터 최대 960GB까지 넉넉한 용량을 제공한다. 아울러 TLC 기반의 제품임에도 최대 560MB/s의 읽기성능과 최대 510MB/s의 쓰기성능(ATTO 기준)으로 SSD에 대해 소비자가 기대하는 성능까지 만족시킨다. 덕분에 언제나 SSD의 용량과 성능에 목말라했던 유저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P550 시리즈는 ADATA의 SSD 시리즈 최초로 TLC 기반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했다. TLC 메모리는 하나의 셀에 3비트(bit)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MLC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더 넓은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하지만 느린 속도와 여러 불안정성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SH트레이딩은 TLC의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ADATA SP550 시리즈에 우수한 성능의 SMI 컨트롤러와 고급 LDPC ECC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RAID 엔진과 셰이핑까지 지원해 데이터 무결성과 수명을 모두 잡았다는 것.

SH트레이딩 측은ADATA SP550 120GB/240GB 모델의 TBW가 90TB, 480GB는 180TB, 960GB는 360TB에 달한다고 밝혔다. TBW(Total bytes written)란 SSD가 수명 기간 동안 전체 공간에 대해 기록할 수 있는 쓰기 횟수를 의미한다. 여기에 캐시의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SLC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과 같은 ‘SLC 캐싱’ 기능을 통해 SSD의 성능까지 끌어올렸다.

SSD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툴박스(Toolbox)와 모바일 기기의 사용시간을 더욱 늘려줄 수 있는 저전력 기술 DEVSLP(Device Sleep) 기능 역시 탑재해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성능과 사용시간을 보장하는 것 또한 눈 여겨 보아야 할 부분이다.

SH트레이딩 마케팅 담당자는 “그 동안 소비자는 MLC의 성능엔 만족해 왔지만, 가격과 용량에 대해 지속적인 문제를 제기해 왔으며, 반대로 TLC에 대해서는 용량과 가격에는 만족해 왔지만 성능과 수명에 의구심을 보낸 것이 사실”이라 밝혔다.

그는 “SH트레이딩이 새로이 선보이는 ADATA SP550 시리즈는 그간 SSD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원했던 부분을 충족시키는 제품이 될 수 있다. 우수한 컨트롤러와 캐시 알고리즘, 완벽한 데이터 보호 엔진을 탑재해 성능과 용량, 가격까지 모든 면에서 매력적인 SSD”라 SP550을 설명했다.

출처: SH트레이딩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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